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과학탐구 영역 (문단 편집) === [[대학생활]], [[전공]]을 고려 === > (어차피 확통 미적 기하 이 세 과목 다 대학 가서 언젠가는 다 씁니다.) 그래도 대학 가서 (미적분을 대학에서 많이 쓴다니까) 조금이라도 더 도움 될려고 미적분 했는데 [[모순|그럼 너 과학 선택은 분명히 지구과학이랑 생명과학 했지?]] 이거 대학 가서 쓸 거 같아요? 안 써요![* 이전에 선택과목 고민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공대를 갈 거니까 공대 기준으로 얘기한다고 했다.][* 애초에 관련 분야라고 해도 이론은 쓸모가 있어도 수능 문제 푸는 실력은 정말 대학 가서 쓸 일이 없다. 특히 화학이나 생명과학 I 과목에서 두드러지는데, 화학I의 각종 괴랄한 자료 해석 및 이산수학 능력, 생명과학I의 유전 귀류법 문제 풀이 등은 수능이 아니면 전~혀 의미가 없다. 단 물리의 역학 킬러문제 푸는 능력은 공대를 갈 시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. 이 때문에 물리학II의 경우 넓은 범위에서 대학 학문과 가장 밀접한 과학탐구 과목으로 꼽힌다.] [[팩트폭력|전혀 의미가 없어. 너네 이거 해봤자 어차피 대학가서 쓸 일이 대부분은 없거든?]] 모든 베이스는 물리랑 화학이야. 근데 어차피 이 두 과목 학생들이 어렵다고 해서 잘 안 하니까 대학 가서 도움 되는 게 아니고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략적으로 이렇게 선택했으면 수학도 마찬가지지. 이 세 개 중에 니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걸 하는거지. 일단 대학을 먼저 가시고요. >---- >[[현우진]] [[https://youtu.be/nouerzseztM?t=1287|#]] 일단 대학을 가는 것이 우선이긴 하지만, 그 이후까지 고려하면 좀 더 자기가 진학하고자하는 학과 특성에 맞게 학업을 투자하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. 특히 다른 단과대학이면 몰라도 [[공과대학]] 진학할 학생이라면 [[물리학Ⅰ]] '''또는''' [[물리학Ⅱ]]에 응시할 것을 추천한다.[* 주의, 둘 중 하나에만 응시해야 상위권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. 2021년 입시부터 고려대를 비롯한 저명한 상위권 대학에서 '''동일 계열의Ⅰ+Ⅱ 조합'''을 응시할 경우 학교마다 제한 범위는 다르지만 지원서를 낼 수 없도록 개정하였다. 단, '다른 계열의 Ⅰ+Ⅱ 조합'은 여전히 가능하며, 이 조합은 [[서울대학교]]와 [[한국과학기술원]](카이스트)지원시 필수'''였'''다.] 공대에서는 물리가 필요 없는 컴퓨터학과여도 다른학과와 형평성을 맞추기위해 물리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. 그리고 학과 특성상 수학이 많이 쓰이는데, 수학과 물리는 많은 면에서 비슷하므로 공부하기도 비교적 쉽다. 하지만 별도로 독립되어있는 [[정보대]]로 진학할경우 대부분 물리가 필요 없다. 대부분의 공과대학에서는 학년을 거듭할수록 세부 학문에 들어가는데, 이때 물리학 관련 지식이나 메커니즘을 응용하는 경우가 많다. 이는 굳이 공과대학에 한정 짓지 아니하더라도 [[자연과학대학]], 소수 [[의과대학]], [[정보대학]]에서도 1학년 때 [[일반물리학]]을 교양 필수로 걸어놓는 학교가 대다수이므로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. 특히 [[물리학]]은 위에서 언급한 '자격고사형'으로 대학에서 공부하다간 그대로 학점이 털리는 참사가 발생하므로, 고등학교 때 바로 잡는 게 훨씬 나을 수도 있다. 그 이유는 공대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은 수능 물리학 기준 킬러 유형의 메커니즘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.[* 애시당초에 물리학의 경우 개념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아 그런 것일 뿐 모든 과목 중 문제가 가장 현실적이고 개념과 문제의 갭차이가 가장 작은 과목이기도 하여 킬러 수준까지 대비하는 것이 화학, 생명과학만큼 악랄한 수준은 아니다.] 고등학교 때 수능 물리학을 공부함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통찰력, 안목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 공대와 물상과학에서 다루는 학문의 기초와 기본은 물리학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